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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우울증

노인성우울증이란?

우울증은 생물학적인 원인을 가진 질환으로서, 한 사람의 생각, 느낌, 행동, 신체건강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우울증은 어느 연령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것이지만, 노인분들과 여러 면에서 관련이 깊습니다. 65세 이상 노인들중에서 대략 20% 정도가 우울증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인성 우울증은 환자에게 커다란 심적 고통을 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내과적 사망률과 기능상실까지도 악화시키며 가정의 파탄까지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노인성 우울증 치료의 중요성

노인의 우울증은 의학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매우 중대한 건강 문제로서 노인의 우울장애는 환자에게 커다란 고통을 줄뿐만 아니라 그들의 내과적 사망률과 기능상실까지도 악화시키며 가정의 파탄까지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노인성우울증의 원인

노인성우울증의 원인
인구 통계학적 요인 남성보다 여성에게 빈도가 높다.
사회적 요인
  • 신체적 질병과 기능 상실 등의 건강 악화
  • 사별과 같은 일상내의 사건, 사고
  • 가족, 절친한 친구등과 같은 사회적지지 체계의 유무
  • 경제적 어려움
  • 강박적이고 예민한 성격
생물학적 요인 뇌신경 기능의 변화 및 약화

노인우울증의 증상

  • 슬픔의 표현이 적음
  • 신체적 증상으로 표현하는 경향
  • 신체질환에 대한 지나친 호소
  • 최근에 발생된 신경증적 증상
  • 자해적 행동
  • 가성치매
  • 치매에 동반된 우울증
  • 행동장애
  • 비정상적 성격 성향의 강화
  • 뒤늦게 발생한 알코올 의존

경과 및 예후

꾸준한 치료가 필요해요

우울증상을 자주 보이거나 발병연령이 높은 경우, 기분 저하증의 과거력을 가진 경우, 내과적 질환이 동반된 경우, 우울증상이 심하고 만성적인 경우 재발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노인성 우울증과 치매는 비례관계

노인성 우울증 환자의 다수에서는 인지기능 장애나 치매가 나타났는데 이중 정신과 병동에 입원한 노인성 우울증 환자 중 약 40%가 치매의 진단기준에 부합되었습니다. 이는 일반 노인인구에서 치매가 발생하는 비율보다 2.5배~6배 정도 높은 것이므로 적절한 치료가 되지 않을 시 발생하는 2차적인 위험의 단면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인성 우울증 치료

일반적인 치료 원칙

노년기의 기분장애는 신체적 질환과 동반 될 가능성이 높음으로 공존된 다른 질병이 없는지, 그리고 이러한 신체질환과 우울증의 관련성에 대해 면밀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치료 면에 있어서도 공존된 질환에 대한 치료가 동반되어야지 결국 우울증도 효과적으로 치료 될 수 있습니다. 노인성 우울증의 치료법으로는 약물치료, 정신치료, 전기경련요법, 가족치료 등이 있으며 치료효과는 높은 편입니다.

약물치료

최근 다양한 부작용을 최소화시킨 항우울제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증상 조절 후에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항우울제 치료가 유지되어야 합니다. 유지치료에서는 대개 급성 기간 동안 사용되었던 약물을 최소한 6개월 이상 사용하게 됩니다.

사회 및 가족의 지지

우울증이 있는 노인들은 스스로 소외감을 느끼며 사회활동에 대한 관심이 감퇴되는데, 거꾸로 바깥활동이나 대인관계를 멀리하는 행동 자체가 우울증의 발생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따라서 가족이나 친구들이 우울증 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격려와 지지로 활동을 유도한다면 우울증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노인들의 사회적 활동의 공간으로는 교회와 같은 종교기관이나 노인정 등 연배가 비슷한 분들이 모이고 어울릴 수 있는 곳이면 좋은 곳입니다.

우울증을 극복하는 방법

  • 말없이 참지 않아야 합니다.
  • 스트레스를 줄입니다.
  • 가벼운 소설이나 잡지를 읽습니다.
  • 잠이 안 오면 억지로 잠을 청하지 말고 산책을 합니다.
  • 오랜 기간 집에 혼자 있는 것을 피합니다.
  • 즐거운 생각을 합니다.

구별이 쉽지 않은 치매와 우울증

두 질환은 초기 증상이 매우 비슷하고 두 질환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도 많아 감별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 노인성우울증은 젊은 성인의 우울증에 비해 기억장애나 집중력장애가 심해 마치 치매처럼 보이기 때문에 '가성치매'나 불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매로 우울증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측두엽성치매나 혈관성 치매에서는 우울증이 치매의 첫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가장 흔한 유형의 치매인 알츠하이머병도 발병 초부터 우울증상을 보이거나 우울증과 동시에 발병하는 경우가 전체 환자의 1/3에 이릅니다.

치매와 우울증의 감별
치매와 우울증의 감별
  치매 우울증
발병양상 서서히 진행되고 불명확함 급작스럽고 명확함
선행되는 문제점 기억장애 기분장애
지속기간 장시간 지속 단기간 지속
기분 변화무쌍 비교적 일관된 우울
인지기능장애 비교적 일관됨 시시각각 변화
주의력과 집중노력 불완전함 비교적 잘 보관됨
정신질환의병력 흔하지 않음 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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